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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위를 바라보게 하는 힘
글쓴이
조봉희 저
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
출판일
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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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봉희

1988년 서울 목동아파트 지하 대피소에 누룩이라는 복음 한 숟가락으로 거대한 세상을 변화시켜보겠다고 도전한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는 ‘변화, 성숙, 헌신’이라는 기치(旗幟)로 영향력 있는 교회를 이루어냈다. 지구촌교회다. 그를 만나 복음을 들으면 사람들이 쉽게 예수 믿고 변화 받는다. 특히 남자들이 놀랍게 변화 받는다. 그리고 아주 건강하게 잘 성숙한다. 모든 교인이 선교 지향적으로 살아간다. 교회의 비전 선언문 그대로다. “사람들로 예수 믿고 변화 받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도록 한다.
저자는 교회의 성장과 교인들의 성숙에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는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숙제를 잘 풀어가는 목회자다. 그래서 야고보서를 아주 실제적으로 설파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에 올인하는 만큼 성숙의 정상, 최고봉(summit)에 올라설 수 있음을 피력한다.
조봉희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있는 벨헤이븐대학교(BU)에서 130년 역사상 태평양 건너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신학박사(D.D.)를 받았다(2009년).
저서로는 목회의 본질을 재정립해 주는 《벤처목회》, 《벤처인생》 등이 있으며, 치명적인 암도 잘 이겨내고 있는 승리자답게 저술한 《고난은 악이 아니라 약이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말이 아닌 가슴으로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는 위로

우리 주변에 가슴이 따뜻하고 공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위로를 받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다. 위로를 받아본 사람만이 위로할 수 있다. 마치 아파본 의사가 환자를 잘 치료해줄 수 있는 것과 같다. 동병상련으로 보듬어주는 친구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우리 예수님도 하늘 아버지의 위로를 받으며 사셨기 때문에 가슴 훈훈한 위로자로 사역하셨다. 위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것이다. 소위 카타르시스를 나누는 것이다. 이처럼 위로는 품어 주고, 세워 주고, 공감해 준다. 힘을 실어 주어 일어나게 한다. 위로라는 말 자체가 옆에서 힘을 실어 준다(com + fortis)는 뜻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큰 힘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저자는 고린도후서를 강해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통하여 영혼이 살아나게 한다. 더 나아가 이 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서로 위로하며 함께 치유 받고 함께 회복해 가자고 애틋하게 호소한다. 또한 이 책은 위로에 대한 총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서로 위로하며 살면 인생의 어떤 소용돌이와 악천후에서도 멋진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을 위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위로자가 되기를 바라신다. 당신도 하나님처럼 자애로운 위로자(compassion & comfort)가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비난(sarcasm)보다는 받쳐 줌으로(support), 차가운 이론(logic)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love), 냉정한 충고(advice)보다는 온후한 인정(affirmation)으로 사람을 위로하고 세워 주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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