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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특별한 아이야
글쓴이
사라 페니패커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20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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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라 페니패커

1951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으며, 화가로 먼저 활동하다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로 미국의 3대 아동문학상으로 꼽히는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했다. 또한 『클레멘타인의 편지』로 ‘크리스토퍼 상’을, 『사랑에 빠진 피에르』로 ‘골든카이트 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 『예능 천재 클레멘타인』, 『팍스』, 『스튜어트 학교에 가다』, 『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집중하지 않는다고요? 난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뿐이에요!
문제아가 아닌, 아주 특별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

“혹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닐까?” 또래 아이들보다 유난히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와 같은 걱정을 하는 부모들이 많다. 병원에서 ADHD 치료제가 과다 처방되고 있다는 혐의를 종종 받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어른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ADHD로 낙인찍힌 아이들은 약물복용을 강요받기도 한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기준대로 집중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산만하다고 해서 이런 시선으로 보는 것이 과연 옳을까?
장편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의 주인공 클레멘타인도 어른들에게 ‘일반 범법자’로 낙인찍힌 아이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듯이 클레멘타인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며,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은 모른다. 클레멘타인이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제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궁리하고 상상하며 실행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클레멘타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 채 색안경을 낀 어른들의 시선은 클레멘타인에게 트라우마로 남아, 인사할 때 목소리조차 스스로 신경 쓰게 만든다.

난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는데, 끝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그 전에 실제로 연습해 본 게 아닌데도, 내 목소리가 꼭 일반 범법자 목소리처럼 나왔던 거예요. -본문 중에서

이처럼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주눅 들고 상처를 입으며 자란다.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해도 괜찮을까? 사라 페니패커의 장편동화 『넌 특별한 아이야』에는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어른들의 생각을 전환해 줄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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