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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 사전 (리커버)
글쓴이
남경태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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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경태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터넷에서도 검색할 수 없는 지식의 보물 창고, 남경태의 『개념어 사전』

이 책은 사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우리가 알던 사전과는 다르다. 인문학 책을 쓰고 수많은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해 온 지은이가 인문적 관점에서 철학, 역사, 과학, 시사 등에 걸친 개념어를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쓴 아주 기발하고 독특한 ‘사전’이다. 소설처럼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읽고 싶은 단어를 마음대로 읽어도 좋다. 여느 사전처럼 고루하지 않고 톡톡 튀는 서술이 가장 큰 매력이며, 무엇보다 인문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 누비는 지은이의 폭넓은 지적 편력을 지근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06년 출간되어 인문서의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했던 『개념어 사전』이 2012년 더욱 강력해진 개념어와 함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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