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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잇다
글쓴이
윤영찬 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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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영찬

1964년 전주에서 태어나 1983년 서울대 지리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시절 광주의 세례를 받아 학생운동에도 참여했지만 중심은 아니었다.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제법 특종을 잘 하는 정치부 기자로 살았다. 기자생활 17년 만에 익숙했던 기자생활을 접고 네이버로 이직해 전혀 새로운 길을 가기 시작했다. 네이버에서는 최고령 부장으로 출발해 임원으로 승진한 뒤 부사장까지 올랐다. 그러나 2016년 촛불집회에 참여한 뒤 9년 3개월의 네이버 생활을 돌연 접고 문재인 캠프에 합류해 SNS 본부장을 지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으로 20개월을 살았다.

윤영찬은 늘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익숙하고 편안해진다 싶으면 다시 짐을 쌌다. 내가 비워져 있어야 결단이 가능하고 누군가가 그 빈 구석을 채워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그는 그의 삶에서 익숙한 또 다른 도전을 정치에서 시작하려 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을 바꾸는 나비의 첫 번째 작은 날갯짓이 되기를

동아일보 기자, 네이버 부사장,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그리고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한 신인 정치인…. 여러 이름으로 삶의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으로 살아온 이 책의 저자 윤영찬의 이력이다. 잘 ‘듣는’ 사람, 일할 줄 아는 소통의 리더, 겸손과 정의로움의 미덕을 갖춘 사람. 주변 사람들은 윤영찬을 이렇게 평가한다. 이 책에서 진솔하게 털어놓은 지나온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왜 주변 사람들이 저자를 그렇게 평가하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언제나 변화와 혁신을 꿈꾸며 새로운 일에 도전해온 저자는 이제 정치라는 새로운 길의 출발선에 서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민족 고유의 공동체 DNA를 지닌 성남 본도심, 중원의 저력에 자신이 가진 경청과 소통의 DNA를 더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성남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그려낸다. 자신의 미래를 건 중원의 골목골목에서, 거리거리에서 듣고, 말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실행계획과 더불어 변화와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바람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실천하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나비의 첫 번째 작은 날갯짓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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