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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숲
글쓴이
김일광 저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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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일광

포항 섬안에서 태어나 지금은 호미곶에서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자랐다. 곳곳이 둠벙인 갈대밭에서 개개비, 뜸부기, 도요새를 쫓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4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동화를 써 왔다. 교과서에 동화 작품이 실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고난 받은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귀신고래』『조선의 마지막 군마』『석곡 이규준』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독도 문제를 다룬 『강치야 독도 강치야』『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독도 가는 길』작품이 있다. 『강치야 독도 강치야』는 영어로 번역되었다. 다문화 관련 동화인 『외로운 지미』『엄마라서 행복해』는 다문화 이해 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동화집을 펴냈으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를 형상화하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울고 있는 숲의 비밀을 찾아서

도서출판 단비에서 선보이는 『울고 있는 숲』은 『귀신 고래』, 『강치야 독도 강치야』, 『조선의 마지막 군마』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라진 생명들과 일제 강점기에 빼앗겼던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던 김일광 작가의 신작이다. 작가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신작 『울고 있는 숲』 역시 숲을 둘러싼 두 마을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숲을 지키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작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역사와 생명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무가 흐느끼고 숲이 우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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