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라는 액세서리로 나를 꾸미고
죄책감을 사랑의 묘약 대신 쓰지 않으면
너처럼 멋있는 사람한테 사랑받을 수 없으니까..."
네이버웹툰과 일본 LINE 망가를 통해 한일 동시에 연재된 인기 웹툰이다. 불륜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톡톡 튀는 전개와 더불어 인물들 간 복잡한 감정선을 히가시무라 작가 특유의 세심한 연출로 표현해낸다. 소재에 대한 거부감을 뛰어넘어 결혼과 연애에 대한 개개인의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 사랑에 힘입어 일본 니혼 테레비에서 2019년 3분기 드라마로도 방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