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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글쓴이
차노휘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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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노휘

소설가이자 문학박사이다.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얼굴을 보다」로 당선되었다. 2012년에 첫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를 출간, 그 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2년 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현재는 광주대학교 초빙 교수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6년부터 걷기 시작하여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 길을 완주한 다음 훌쩍 프랑스로 떠나서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Camino de Frances까지 내처 걸었다. 이 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보 여행을 하며 나와 세계와의 관계 그리고 ‘그곳’의 원주민과 문화를 공부하며 열정적으로 ‘길 위의 인생’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 그리고 『투마이 투마이』와 장편소설 『죽음의 섬』, 『스노우 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소설 창작론 『소설창작 방법론과 실제』, 여행 에세이집 『쉼표가 있는 두 도시 이야기』,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불혹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은 공자가 바라보기에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이다. 뚝심 있고, 제 자리를 굳건히 지킬 줄 아는 그런 나이이다. 누군가는 이 ‘마흔’을 안정이라고 읽을 것이지만, 저자는 이 ‘마흔’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인가를 움켜쥔 채 흔들리지 않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발견한 틈 사이로, 저자는 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순례길 위에 선 저자는 비로소 든든한 아군, 용기를 확보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아군을 확보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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