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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의 살인마
글쓴이
배명은 외 7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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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명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살인마에 관한 색다르고 흥미로운 크라임 단편 앤솔러지 『내 이웃의 살인마』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추리 미스터리에서 호러, 오컬트, 판타지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8인의 작가들이 펼쳐보이는 '살인마'에 관한 단편소설집. 연쇄살인마를 쫓는 펜션 주인, 갑자기 연쇄살인마와 맞닥뜨려 스무고개 게임을 통해 목숨을 부지해야 하는 청년,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죽음들, 한밤중에 만나게 된 기억을 잃은 여자와 의문의 운전자, 대학시절 절친의 육아 스트레스가 불러온 참극과 수상한 여자, 신선과 호랑이의 살인마를 붙잡기 위한 활약, 밤마다 세탁기 안에서 들려오는 기이한 소리와 위층에 사는 미청년, 유튜버 애인이 살인마일지 모른다는 의문을 품은 사내 등 잔인하거나 강렬한 살인 묘사보다는 '살인마'라는 소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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