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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녘의 왈츠
글쓴이
프레더릭 모턴 저
출판사
주영사
출판일
201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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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더릭 모턴

1924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다. 15살 때 영국 런던의 소호 지구에서 빵집 도제(徒弟)가 되었다. 16살 때인 1940년, 나치 독일을 피해 부모님을 따라 미국 뉴욕으로 이주해 제빵사로 일하면서 글쓰기를 공부했다. 1947년에 『The Hound』를 출간하면서 작가로 등단했고, 「The Reporter」와 「The Village Voice」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그는 1963년에 『The Rothschilds(250년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1980년에는 『A Nervous Splendor: Vienna 1888/1889(황태자의 마지막 키스)』로 미국 국립도서대상에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The Forever Street: A Novel』,『Runaway Waltz: A Memoir from Vienna to New York』등이 있다. 프레더릭 모턴은 역사, 특히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소설의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가로 명성이 있다.

그의 작품은 두 번이나 뮤지컬로 공연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의 책 『The Rothschilds』는 1970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공연되었고, 『A Nervous Splendor: Vienna 1888/1889』는 「Rudolf」란 이름의 뮤지컬로 각색되어...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시에 살고 있으며, 노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된 배경과 그 진행의 역사적 사실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익히 알고 있듯이, 제1차 세계대전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하면서 발발했다. 그런데 황태자 부부가 암살당했다고 해서, 오스트리아와 상관없는 프랑스와 영국, 러시아까지 모두 세계대전에 뛰어들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전쟁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이 책은 역사란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만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필연에 의해 이루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 개인의 역사에서도 우연은 얼마만큼의 힘을 발휘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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