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 평생에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TV 드라마 신인상'의 수상작을 실은 작품집이다. 오늘날 TV 드라마는 단순히 허구의 재현을 넘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해도 과연이 아니다. 드라마가 시대와 사회의 문화적 흐름과 인간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매체로서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의 진정성을 향해 매진하고, TV 드라마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주역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일상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