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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애국부인회 참여인물 연구
글쓴이
윤정란 외 3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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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정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교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일제시대 한국기독교여성운동연구”라는 주제로 2000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부터 한국근현대사에서 여성사, 독립운동사, 개신교사 등의 연구에 전념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기독교 여성운동의 역사』(2003), 『19세기말 서양선교사와 한국사회』(공저, 2004), 『전쟁과 기억』(공저, 2005), 『종교계의 민족운동』(공저, 2008), 『서북을 호령한 여성독립운동가 조신성』(2009), 『혁명과 여성』(공저, 2010), 『왕비로 보는 조선왕조』(2015)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올해는 3·1민족운동이 일어나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건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정신’과 한국 역사상 최초의 민주공화정 정부였던 임시정부 건립의 의의를 짚어보는 기념행사와 학술대회들이 전국 여러 곳 여러 방면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는 한 해 앞서 ‘1919년’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이 책에 게재되는 논문들은 ‘1919년 대한민국 청년외교단·대한민국 애국부인회 항일운동 99주년’을 맞아, 2018년 8월 20일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가 기획·주관(국가보훈처·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등이 후원)한 「제12회 민세학술대회: 대한민국 청년외교단·애국부인회 참여 인물 재조명」의 결과물이다. 이 날 학술대회는 안재홍 ·연병호·김마리아·황애덕 네 분 선열들의 1919년의 활동상을 집중 조명하였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을 재건”하였다는 제헌헌법 전문의 첫 구절은, 대한민국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역사의식이다. 안재홍 선생(이하 각 인물들의 존칭 생략)도 3·1민족운동으로 임시정부가 건립되었고, 이것이 다시 대한민국 재건으로 이어졌다는 계기성과 연속성을 중시하였다. 그가 자신이 참여하였던 대한민국청년외교단(이하 청년외교단) 활동을 ‘기미운동’으로 표현한 이유였다.

한국민족운동사에서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인물들은 3·1민족운동을 경유하면서 ‘코페르니쿠스의 전환’을 동반하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네 분 민족지사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3·1민족운동은 이분들을 임시정부와 연결시켰고, 이후 민족운동의 한 가운데 서게 하였다. (책머리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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