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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글쓴이
이상권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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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생태 이야기꾼 이상권이 들려주는
감동적이고 신비한 생명의 이야기!


생태 전문 이상권 작가의 대표작들을 모아 구성한 작품집으로, 자연의 신비와 강인한 생명력을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신작「조폭의 개」를 비롯하여 이상권 작가의 대표 소설 여섯 편이 담겨 있다. 오리, 수달, 족제비, 살쾡이, 들쥐, 다람쥐 등 우리와 친숙하지만 이제는 만나기 힘든 동물들의 생태와 이를 무자비하게 훼손하려는 인간의 잔인한 면모가 대립적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자연과 인간이 대치함으로써 빚어지는 긴장감보다는, 순수한 아이의 눈에 비친 인간의 잔혹함과 동물의 끈질긴 생명력이 진솔하게 표출되고 있다.

실제로 작가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작품 속에는 동물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이 듬뿍 담겨 있으며, 잊혀져 가는 우리나라 야생 동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에,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생태주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인들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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