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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마지막 강의
글쓴이
B. F. 스키너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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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B. F. 스키너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명예교수,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 연구, 동시대 가장 위대한 심리학자 1위(Kom, Daivs, & Davis, 1991)

미국의 행동주의 심리학자. 해밀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부터 1974년 은퇴할 때까지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였으며, 1990년 사망할 때까지 명예교수로 있었다.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과 그에 따른 행동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동물 행동을 연구하는 실험기구 ‘스키너상자’, 학습 기계 ‘티칭머신’의 고안으로 심리학과 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990년 미국심리학회 역사상 최초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50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열 가지 힘》은 일흔여덟에 쓴 노년기의 지적 자기관리에 관한 논문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대중을 위한 책으로 재구성 및 집필한 저서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행동주의자 스키너가 ‘삶’에 대해 남긴 마지막 강의
노년의 삶에 관한 실용적이고 위트 있는 통찰


스키너는 삶이 황혼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가리켜 ‘노년이라는 낯선 나라’라고 표현한다.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처럼 다른 나라의 기후, 사람들, 역사, 생활양식 등에 대해 많이 알아놓고 준비하면 할수록 새로운 생활이 더욱 즐거울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거목답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긍정적으로 접근한다면 인생의 후반전도 기쁨과 생산성이 풍부한 시기가 된다는 신조를 심리학 연구 결과와 자신의 경험담, 고전문학에 표현된 통찰 등으로 뒷받침한다.

책의 전반에 흐르는 스키너의 메시지는 뚜렷하다. ‘자신의 변화에 맞춰 스스로 곤란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노년을 자기가 해결해야 할 한 가지 과제로 인식하고 그 과정을 되도록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 준비할 수도 있다고 스키너는 신념을 실어 말한다.

고령화사회가 현실이 되면서, 노화에 대한 인식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늙자는 ‘지혜로운 나이 듦, 와이즈 에이징(wise-aging)’으로 옮겨가고 있다. 더 길어진 노년에 대비하기 시작하는 시점 역시 전에 비해 앞당겨지고 있다. 스키너가 이 책 서문에서 밝혔듯,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은 이미 노년을 맞이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가올 노년을 즐겁게 만들 일들을 수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젊은이들까지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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