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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파괴의 여신 카미유 클로델
글쓴이
은미희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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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은미희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다시 나는 새」 당선. 2001년 삼성문학상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 당선.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신대 한국어교원학과 박사과정 수학. 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ㆍ『바람의 노래』ㆍ『18세, 첫경험』ㆍ『바람남자 나무여자』ㆍ『나비야 나비야』ㆍ『흑치마 사다코』 등 출간. 전 동신대학 강사. 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청소년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의 격정적인 사랑과 예술 세계!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제 27번째 편으로, ‘로댕의 연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천재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의 인생과 예술 세계를 그렸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조각에 천부적인 자질을 드러냈고, 19세의 나이에 로댕을 만난 이후 그의 연인이자 대등한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함께 작품 활동을 한다. 로댕과 카미유는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으며, 각자의 예술 활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성장한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지금과 달랐던 그 당시, 한 여성이 독립적인 예술가로 재능을 인정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파리 살롱전에서 최고상을 입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음에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고, 당대 프랑스 예술계의 최대 거장이었던 로댕의 그림자는 평생 그녀를 괴롭혔다.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가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음울한 생을 보내야 했지만, 고통 속에서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지켜내고자 했던 그녀의 순수한 열정만큼은 지금도 빛을 발한다.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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