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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의 철학여행
글쓴이
이진경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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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경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낯선 것과 대면할 때
비로소 철학은 시작된다!


우리의 사유 세계를 넓혀 주었던 철학자 이진경 선생이 진짜 ‘철학함’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책 《히치하이커의 철학여행》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근현대 철학의 대가들이 펼치는 논쟁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온전히 새로운 상상력으로 구성한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근현대 철학의 주요 쟁점인 이성, 주체, 윤리 등에 관한 치밀하고 상세한 사유를 보여 준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베이컨, 로크, 버클리, 흄, 칸트, 헤겔, 포이어바흐, 마르크스, 후설, 프로이트, 니체 등 근현대 철학의 저변을 획기적으로 넓혔던 철학자들의 사상이 각각 다른 에피소드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각기 낯선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근현대 철학이 탐구한 ‘질문’과 ‘논증’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오늘 여기의 문제를 새롭게 사유하는 영감과 논리적 치밀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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