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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론의 시각에서 본 문학과 영화
글쓴이
김승구 저
출판사
박문사
출판일
201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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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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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현대시 전공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일제 강점기 시와 영화에 대한 글을 써왔고, 식민지, 문화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식민지시대 시의 이념과 풍경』, 논문으로 「아동 작문의 영화화와 한·일 문화 교섭」, 「1960년대 후반 김수영 시의 미디어 수용 양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일제 강점기의 한국문학”을 고찰한 연구서로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이상과 관련한 3편의 글로 “이상 초기의 텍스트에 나타난 영화적 상상력” 등과 이상 시 연구에 선두자인 시인 이승훈의 연구 성과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해방기와 관련된 영화, 문학으로 “해방기 극장의 영화 상영 활동”과 “여상현 시의 민중지향성”을 들어 해방기에 월북한 좌파시인 중 한사람인 여상현의 문학적 성과를 검토한 글들을 수록했다. 제3부에선 모더니즘과 참여주의의 영향을 받은 시인 김수영에 관한 글들로 “시적 자유의 두 가지 양상”, “난해한 기호와 정체성의 알레고리”, “1960년대 후반 김수영 시의 미디어 수용 양상”등을 다루었다. 시 창작에 종교가 밑바탕이 된 두 명의 시인인 구상과 1980년대 대표적인 여성주의 시인 중 한 명인 고정희의 시를 논의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마지막으로 제5부〈미디어와 네이션의 상호관계〉에선 “일제 강점기” 이후 출간된 아동수기가 영화화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한 “아동 작문의 영화화와 한ㆍ일 문화 교섭”을 구체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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