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영양 지식은 물론, 날로 보편화 되고 있는 영양제(비타민이나 미네랄 제제 등)의 올바른 선택과 복용법 등 건강과 영양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영양, 혹은 영양제에 무관심했던 사람에게는 그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주며, 현재 영양제를 먹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의 복용법이 맞는지 확인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장에서는 '비타민 논쟁'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필두로 하여 우리가 왜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지,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다.
2장에서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 어떻게 식사를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에너지 영양소를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영양소까지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영양소 지식을 쉽게 전해준다.
3장에서는 음식 섭취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양소 보충을 위해 영양제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올바른 영양제 선택과 복용법을 위해 세계적인 영양 바이블 『The New Optimum Nutrition Bible』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수록,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영양제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4장에서는 연령별, 증상별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알려줌으로써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게 제안한다. 운동 부족에 술자리가 빈번한 30,40대 남성을 비롯해 다이어트로 영양 결핍이 되기 쉬운 젊은 여성, 취업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20, 30대,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임신 여성, 갱년기를 맞은 50대 주부, 식욕부진의 성장기 어린이, 하루종일 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 활동량이 적은 노년층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여러 경우를 제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5장에서는 건강의 적,‘안티 영양소’를 해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랜스 지방산을 비롯해 독성 미네랄, 정제 가공식품, 식품 첨가물 등 안티영양소를 줄임으로써 더욱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