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사르르 녹아버릴 듯한 도쿄의 달콤함!
제과학교에서 유학하는 동안 경험한 도쿄의 특별한 케이크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세계 1,2위를 다툰다는 일본의 케이크 시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그 규모 못지않게 기술이나 고객들의 안목 또한 상당한 수준인데,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케이크를 즐기는 그들의 문화는 이런 케이크 시장의 저변 확대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가게의 분위기나 케이크의 특성에 따라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그 속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모아 한 번 더 정리했다. 각 장소들을 소개하면서 그곳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하고 대표적인 메뉴와 운영상의 특이점 등을 함께 다루고 있으며, 그 외에 제과에 관련된 상식들을 알려주거나 케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차, 녹차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