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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술에게 말을 걸다
글쓴이
이소영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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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소영

공식 계정사락
매일 미술 작품을 탐독하는 사람. 십여 년간 『하루 한 장 인생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등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미술교육인이자 미술에세이스트다.

미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학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미술사학을 공부했으며, 3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아트 컬렉터이기도 하다. ‘빅피쉬아트’, ‘조이뮤지엄’, ‘소통하는그림연구소’를 운영하며 학교 밖 미술교육이 삶의 모든 시기에 필요하다고 믿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미술교육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아트메신저 이소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예술이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각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사람의 일상과 마음에 닿는 그 미세한 순간을 믿으며, 그 가능성을 글과 말로 길어 올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술
“사람들은 왜 그 그림을 명화라고 부를까요?”
유명 전시회와 미술관 관람을 좋아하지만, 작품 감상에는 서툰
‘미알못’을 위한 쉽고 재밌는 교양 미술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거장, 화제의 전시.’ 이런 말들에 기꺼이 시간 내서 미술관에 다녀와도 솔직히 그 전시가 인기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휴대폰을 열어 SNS에 접속하면 나랑 같은 전시를 본 사람들의 후기가 쏟아진다. #미술관 #전시회추천 #전시회스타그램 등 해시태그와 각종 인증 사진들. 미술을 좀 아는 것 같은 사람의 작품 감상도 보인다. 예술에 정답은 없다지만 감상을 말하기가 꺼려진다. 당신만 유독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걸까.

네이버포스트 구독자 4만여 명, 『출근길 명화 한 점』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아트 메신저 빅쏘는 당신만의 고민이 아니라 말한다. 10년 넘게 미술로 소통하며 누구보다 미술 입문자들의 고민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잘 알지는 못해요.” “작품은 미술관에서 봐야 할까요?” “사람들은 왜 그 그림을 명화라고 부르나요?” “하지만 현대미술은 난해하던데요?” “취향은 어떻게 찾나요?” 저자의 신작 『미술에게 말을 걸다』에는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미알못들의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담겼다. 익숙한 명화를 비롯해 다른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재미난 작품 150여 점과 함께 흥미로운 미술 세계가 펼쳐진다. 주말 전시회에 온 느낌으로 책 속으로 빠져보자. 책을 빠져 나올 때쯤 취향에 맞는 그림, 내 마음을 닮은 그림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난해하다고 느꼈던 현대미술, 단어에서부터 거리감이 느껴졌던 도슨트가 만만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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