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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교육의 역사
글쓴이
후스토 곤잘레스 저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출판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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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스토 곤잘레스

쿠바 출신으로 쿠바 연합신학교를 졸업한 뒤, 예일 대학교에서 최연소 나이로 역사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합감리교 목회자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섬기다가 은퇴한 뒤에도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학계의 극찬을 받은 『기독교 사상사』는 푸에르토리코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칠 때 교재로 집필한 책으로 본래 스페인어로 저술한 책이 이후에 영어로 번역되어 여러 신학교에서 교재로 쓰였다. 이어서 집필한 기념비적 저서이자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의 필독서인 『초대교회사』『중세교회사』『종교개혁사』『현대교회사』(은성)에서는 기독교의 역사를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고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리했다. 그 외에도 수십 권의 저서가 있으며, 한국어로는 앞에서 소개한 책을 포함하여 『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이레서원), 『신학 교육의 역사』(부흥과개혁사), 『일요일의 역사』(비아토르)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1937년생인 저자는 90년 가까이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보면서 “성경은 늘 거기에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이 고대에서 오늘날 우리 손에 이르기까지의 길고 복잡한 과정을 여러 면에서 살펴보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도 함께 읽게 해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학 교육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큰 그림”

신학 교육은 언제나 교회의 삶과 사명에 필수적인 요소였다. 그러나 오늘날 신학 교육은 위기에 처해 있다. 초점과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을 뿐 아니라 신학 교육을 위한 자원과 심지어 학생들마저 잃어 가고 있다. 초대 교회에서는 예배 인도를 위해 성경을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복음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어느 정도는 숙지한 가운데, 그러한 성경의 구원 역사를 일상의 삶과 관련지어 해석할 수 있어야 했다. 교회는 발 빠르게 움직여 평신도와 성직자를 막론하고 교회의 교사 양성을 위한 학교를 발전시켜 나갔다. 교리 교육 체계가 활성화되었고, 세례후보자들은 이를 통해 신학 교육의 기본 틀을 배울 수 있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그리고 왜 그것을 믿는지 확실히 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신학 교육은 주로 교회의 성직자와 전문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의미하게 되었다. 신학 교육은 표류하기 시작했고 새로 정박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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