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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글쓴이
공지희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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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희

어릴 적 책을 많이 읽지 못했고 주로 약수동 산동네에서 뛰노느라 바빴다. 어른이 되어서는 가장 반짝거렸던 장충동 여중 시절과 그때 친구들을 종종 그리워한다. 사춘기 시절, 소설의 재미를 알게 되었지만, 책보다는 비와 장화, 행선지 없이 버스 타는 놀이를 훨씬 더 좋아했다. 도서관 책장들 사이에 들어설 때 가장 설레며, 사막과 낙타, 오로라가 궁금하다. 어릴 적부터 품었던 화가가 되고 싶단 꿈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청소년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는 한 편 한 편의 소중한 이야기를 보태어 가며 청소년들과 오래 함께 하고 싶다. 2001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다락방 친구」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였다. 『착한 발자국』 『마법의 빨간 립스틱』 『이 세상에는 공주가 꼭 필요하다』 『안녕, 비틀랜드』 등 동화책을 썼고 2014년 청소년소설 『톡톡톡』으로 제4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이야기!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의 법은 여성에게 아주 불리했어요. 여성은 크고 작은 일에 남성이 결정하는 대로 따라야 했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변호사가 된 이태영 선생님은 여성을 차별하는 법을 고치기로 마음먹었어요. 여성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잘못된 법에 대해 알리고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법을 고쳤어요. 여성과 남성이 똑같이 대접받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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