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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글쓴이
김슬옹 외 3명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2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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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슬옹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간송본)을 직접 해설한 한글학자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 해례본학),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한글 역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대학원 박사(국어교육)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교육전공 객원교수이자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다. 훈민정음가치연구소 소장, 간송미술문화재단 객원 연구위원, 한국학회 연구위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한글문화연대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문화체육부장관상(한글운동 공로)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누구든 역사를 이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역사를 왜곡한 목적이 특정 집단의 이득에 있다면, 이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반근대적인 종족주의’가 만연한 대한민국에는 관념적으로 자유로운 개인이 없다고 말한다. 참으로 답답한 이야기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세종을 성군으로 칭송하는 근거는 ‘종족주의’가 아닌,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인데 말이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저자 이영훈)가 출판된 후 곧바로 반박하고 싶었다. 그러나 저자의 억지 논리만을 겨냥한 반론서는 의미가 없었다. 반박의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치지만, 우문에 현답하기 위해 학자답게 다시 한번 공부하고 객관적 근거를 쉽게 서술하여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차분히 말씀드리고자 준비했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은 그저 반론만을 목적으로 출간한 책이 아니다.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라는 우문에 부화뇌동하여 왜곡된 역사를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세종과 세종 시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평가를 위하여 이 책의 서문을 인용해 내용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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