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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풍경과 사유
글쓴이
이강래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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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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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한국 고대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 고대사 관련 기본 자료들의 성격과 형성 과정, 그리고 그를 통해 본 한국 고대 구성원들의 사유 방식 등, 주로 사학사적 맥락과 지성사적 관점에서 문헌 연구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 저술로는 『삼국사기 전거론』(1996), 『삼국사기 형성론』(2007), 『삼국사기 인식론』(2011) 등 『삼국사기』에 대한 점층적 연구 성과 3부작과, 역주서 『삼국사기』Ⅰ?Ⅱ(1998) 및 교감서 『原本 三國史記』(1998)가 있다. 고대의 사태를 직접 경험한 이들의 정서와 사유를 중심에 두고자 한 최근의 저술로는 『『삼국사기』 읽기 : 고대의 경험과 중세의 인식』(2017), 『고대의 풍경과 사유 : 한국고대사의 경험과 인식』(2019), 『한국 고대의 경험과 사유 방식』(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대사는 사료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에, 쉽사리 왜곡되거나 오해를 받는 일이 많았다. 고대국가의 건국신화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일까? 고구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말타기와 활쏘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을까? 민며느리제가 시행된 옥저는 그만큼 여성의 지위가 낮았을까?

이외에도 수많은 질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고대사의 기록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그 기록을 통해 고대사회의 문화와 사상을 엿본다. 고대사회와 현대사회 모두 인간이 사는 사회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인간의 삶이 서로 다를 리 없다. 책에 실린 이야기는 단편적인 고대사의 지평을 넓혀 고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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