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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365
글쓴이
R. J. 팔라시오 저
출판사
책콩(책과콩나무)
출판일
202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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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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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J. 팔라시오

R. J. 팔라시오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의 작가이다. 이 작품은 45개 나라에 번역되어 500만 부 이상 팔렸다. 얼굴이 심각하게 다른 형태로 태어난 평범한 열 살짜리 남자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이야기로, E. B. 화이트 리드 얼라우드 상을 비롯해 20개 주 이상에서 상을 받았으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우린 모두 기적이야』,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샬롯 이야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가 있다.

R. J. 팔라시오는 뉴욕 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예술 및 디자인 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느 날,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나 모리스 샌닥과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뒤를 따르기를 희망하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 뒤로 여러 해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지금은 브룩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 두 마리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만약 옮음과 친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하라.”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더』를 모티브로 탄생한 금언집이다. 일 년 365일 독자들을 일깨우고, 마음을 사로잡고, 영감을 선사하며, 위로와 도전을 주는 삶의 원칙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 금언집에는 유명한 노래, 위대한 문학 작품, 이집트인의 무덤에 새겨진 비문, 행운의 과자는 물론, 『원더』 속 등장인물을 비롯해 백 명이 넘는 독자들이 R. J. 팔라시오에게 직접 써서 보내 준 모두를 위한 지혜의 말들이 담겨 있다. 친절과 희망, 인간의 선과 의지력, 그리고 마음의 힘을 기리는, 꼭 간직하면 좋을 아름다운 책이다.

얼마 전, 우리는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 들었다. 한 마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우유와 사과를 훔치다 발각되었다. 하지만 마트 관계자와 경찰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대신, 국밥집으로 데려가 우선 밥부터 먹게 배려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현금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졌다.

‘만약 옮음과 친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하라.’는 웨인 다이어 박사의 금언은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다. 물론 이 금언은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다. 만약 여러분이 갈릴레이고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지만 세상사람 모두가 미쳤다고 손가락질한다면, 여러분은 그 주장을 굽힐 건가?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무언가를 지켜 내야만 하는데, 단지 친절을 위해 진정 신념을 버릴 수 있을까?

하지만 이 금언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친절’이나 ‘옮음’에 있지 않다. 어쩌면 문장 속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선택’일 수도 있다. 물론 이 부자는 범죄를 저질렀기에 법의 심판을 받는 게 당연한다. 마트 관계자와 경찰, 돈을 건네 준 시민도 이 당연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옮음 대신 친절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들의 친절은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안겨 또 다른 친절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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