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만약 옮음과 친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하라.”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더』를 모티브로 탄생한 금언집이다. 일 년 365일 독자들을 일깨우고, 마음을 사로잡고, 영감을 선사하며, 위로와 도전을 주는 삶의 원칙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 금언집에는 유명한 노래, 위대한 문학 작품, 이집트인의 무덤에 새겨진 비문, 행운의 과자는 물론, 『원더』 속 등장인물을 비롯해 백 명이 넘는 독자들이 R. J. 팔라시오에게 직접 써서 보내 준 모두를 위한 지혜의 말들이 담겨 있다. 친절과 희망, 인간의 선과 의지력, 그리고 마음의 힘을 기리는, 꼭 간직하면 좋을 아름다운 책이다.
얼마 전, 우리는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 들었다. 한 마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우유와 사과를 훔치다 발각되었다. 하지만 마트 관계자와 경찰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대신, 국밥집으로 데려가 우선 밥부터 먹게 배려했다. 그리고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 현금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졌다.
‘만약 옮음과 친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하라.’는 웨인 다이어 박사의 금언은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다. 물론 이 금언은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다. 만약 여러분이 갈릴레이고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지만 세상사람 모두가 미쳤다고 손가락질한다면, 여러분은 그 주장을 굽힐 건가?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무언가를 지켜 내야만 하는데, 단지 친절을 위해 진정 신념을 버릴 수 있을까?
하지만 이 금언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친절’이나 ‘옮음’에 있지 않다. 어쩌면 문장 속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선택’일 수도 있다. 물론 이 부자는 범죄를 저질렀기에 법의 심판을 받는 게 당연한다. 마트 관계자와 경찰, 돈을 건네 준 시민도 이 당연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옮음 대신 친절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들의 친절은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안겨 또 다른 친절을 선택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