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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따라 걷다 1 : 내몽고, 흑룡강성
글쓴이
김주용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3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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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용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부교수.
동국대학교 문학박사. 『재만 조선인 통제(1)-재만 조선인 이주정책과 친일단체 육성』(동북아역사재단, 2021), 『일제의 재만 조선인 정책』(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2), 『한국독립운동과 만주: 이주, 정착, 저항의 점이지대』(경인문화사, 2018), 『만주지역 친일단체』(역사공간, 2014), 『대한독립대장정』(선인, 2021), 『일제의 간도 경제침략과 한인사회』(선인, 2008) 등

책 소개

분야역사
내몽고 지역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중국 동북 내몽고 지역에서 펼쳐졌던 한국동립운동의 열기는 우리에게 거의 전달되지 않았다. 염호 선생님과 같은 선학들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이 답사기도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역사가 인간의 이야기이듯 사적지 역시 인간들의 흔적이며 이야기다. 이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까지 제대로 다루지 않은 흑룡강성 북부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하려 했다. 이들 지역에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후대들의 오랜 외면으로 그 빛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세브란스 1회 졸업생인 의사 김필순의 활동 무대였던 치치하얼과 강도 황포군관학교 교관이었던 양림은 그의 부인 이추악과 흑룡강성 상지 등에서 활동했고, 배치운은 행일투쟁을 하다 흑룡강성 탕원현에서 순국했다. 이들의 이야기에 쌓인 오랜 먼지를 털어내고 누구보다 빛났던 그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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