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물아홉의 꿈, 서른아홉의 비행
글쓴이
조은정 저
출판사
행성B잎새
출판일
2013년 3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은정

이스타항공 여객기 기장이다. 이천에서 태어나 미술에 흥미를 가졌고 한양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일본 신용카드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서울 힐튼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했다. 호텔에서 우연히 외국인 여성 파일럿을 본 뒤 파일럿을 꿈꾸게 되었다. 그때 나이 스물아홉이었다. 파일럿이 되기 위해 세 번의 도전 끝에 미국 대사관에 입사, 대사관저 비서로 일하면서 오산 미 공군부대에서 비행훈련을 시작했다. 미국 델타항공 비행교육원에서 전문 파일럿 교육을 받은 후, 중국 베이징 팬암항공학교의 항공교관을 거쳐 중국 상하이 지샹항공(上海吉祥航空)의 파일럿으로 입사했다. 에어버스320 부기장을 거쳐 마흔다섯에 마침내 기장이 되었다. 늦은 나이에 만난 꿈을 놓지 않고 묵묵히 밀고 나가 ‘꿈이란 늦어도 늦지 않다’는 것을 자신의 삶으로 입증해 보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스물아홉 살에 드디어 찾은 새로운 꿈!
중국 최초 유일한 한국인 여성 파일럿의 끝없는 도전기


누구나 그렇듯 그녀의 꿈도 수시로 바뀌었다. 초등학교 시절의 꿈은 미술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는 언니의 반복되는 말에 반발심이 들어 중학교 시절부터 선생님의 꿈을 접었다. 그 후 꿈을 잊고 살았던 그녀는 그나마 잘하던 미술 실력을 살려 산업디자인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스케일이 작은 제품디자인보다는 건축디자인을 하고 싶어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 갔고, 구두쇠 아버지의 경제적 도움을 받지 못해 기내식을 만드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이곳저곳 날아다니며 일을 하는 항공 관련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스튜어디스에 도전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이 가진 언어능력을 살려 호텔리어로 근무하게 되었고 호텔리어로 근무하던 그 시기, 그녀의 운명을 뒤흔들어 놓을 페덱스 항공의 여성 기장, 제니스 스킬라와의 만남 이후 비행기 조종사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 나이 만 29살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기엔 너무 늦었다며 포기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이 안 된다면 미국에서, 미국이 안 된다면 중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했다. 이 책은 그녀의 꿈을 향한 고공비행 이야기이다. 만 39살에 중국 지샹항공사의 에어버스320 기장이 되기까지 10년간의 실패와 도전, 희망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