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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 싶다
글쓴이
표창원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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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창원

표창원은 경찰청 범죄심리분석 자문위원, 대테러협상실무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중요 강력범죄 사건 및 미제사건에 대한 수사 분석을 지원했고, [그것이 알고싶다] 등 시사고발 탐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프로파일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 등으로 알려졌다. 미국 샘휴스턴대학교 형사사법대학 초빙교수, 국가인권위원회 및 법무부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2012년 12월 제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의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가 경찰대학 교수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공격을 받았고, 철저한 수사를 계속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직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2015년 12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용인 정 지역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4년간의 의정활동 후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탈당한 뒤, 정치에서 은퇴했다.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 KBS2 [표리부동], MBN [써치], 범죄분석 전문 유튜브 채널 [ㅍㅍㅍ] 진행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으로서 범죄 분석과 예방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연쇄살인』,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추적』, 『셜록을 찾아서』, 『게으른 정의』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셜록 홈스와 슈퍼맨, 마징가 Z, 마루치 아라치에 영향을 받아 약자를 돕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인생 목표를 세웠다. 경찰, 대학교수,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는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방송 및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오늘의 표정』 『게으른 정의』 등을 출간했다. 2024년 장편소설 『카스트라토: 거세당한 자』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경찰대 교수직을 나와 자유인이 된
표창원의 첫 에세이집
맨주먹으로 세상에 맞섰던 한 소년… 이제 세상을 프리허그하다


소신 있는 발언으로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표창원. 그가 ‘경찰의 대변자’ ‘국가의 옹호자’라는 짐을 벗고 자유롭게 발언하고 행동하기 위해 2012년 12월, 경찰대 교수를 사퇴했다. 이 책은 그가 경찰대 교수직을 나와 발표한 첫 에세이집이다. 학창시절 ‘범생이’이자 ‘악동’의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던 그의 남다른 면모와 학문을 대하는 태도, 진솔한 삶의 이야기 등을 엿볼 수 있다.

어린 시절, 꼬마 싸움꾼이었던 소년은 동네 친구들과 놀다가도 꼬투리만 잡히면 주먹을 휘두르는 문제아였다. 소년이 불행한 현실에서 도망칠 곳은 책 속의 세계뿐이었다. 소년은 그 세계에서 셜록 홈스를 만났다. 셜록 홈스는 폭력을 쓰지 않고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범인을 잡았다. 그 순간부터 소년에게는 그가 곧 정의였고 무한한 열망으로 정의를 꿈꾸기 시작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어가는 각 분야의 명사들에게 듣는 ‘나의 인생, 나의 공부’ 이야기 시리즈, 그 첫 포문을 표창원의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 싶다』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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