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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종교들
글쓴이
하비 콕스 외 6명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1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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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비 콕스

1929년에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2년 1년간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면서 동독 교회와 하버드대학 간의 연락 책임을 맡기도 했다. 귀국 후에는 기독학생운동(SCM)과 흑인민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보스턴 흑인 거주 지역에서 흑인해방과 민권운동을 위해 노력했다. 1965년 이후 하버드신학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쳤다.

1965년 출간한 『세속도시』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1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독일 마부르크대학이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개신교 신학 서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비 콕스는 또한 1988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세기 10대 신학자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영향력 있는 신학자가 되었다. 『세속도시』 이후 콕스는 교회가 교회 체제보다 사람들의 신앙과 실천에 중심을 두어야 하며 사회 변화에 앞장서야 주장한다.

하비 콕스는 해방신학과 같은 제3세계 기독교 운동에 관심이 많으며, 종교 간 대화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2009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하비 콕스는 다양한 종교들을 함께 다루는 강의를 개설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세속도시』(1965) 말고도 『신의 혁명과 인간의 책임 God's Revolution and Man's Responsibility』(1966), 『바보제 The Feast of Fools』(1966), 『영혼의 유혹 The Seduction of the Spirit』(1973), 『세속도시에서 종교 Religion in the Secular City』(1985),『하늘에서 내린 불 Fire from Heaven』(1994), 『예수, 하버드에 오다 When Jesus Came to Harvard』(2004), 『종교의 미래 The Future of Faith』(2009) , 『우리 인간의 종교들』 등 많은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종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유다교, 그리스도교, 그리고 이슬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일곱 종교다. 이 책은 각 종교 전통에 속해 있는 신실한 신앙인이자 자기 종교 분야에 관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쓴 세계 종교 개설서이다. 종교, 혹은 신앙의 영역에 대해서는 어떤 책도 ‘최고’, ‘최종’이란 표현을 쓰기 어렵겠지만, ‘독특’이라는 말은 쓸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이 종교에 관한 전문가, 그것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자들이라는 점은 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준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저자들이 각 종교의 신앙인이거나 해당 종교 전통에 속한 사람으로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종교에 대해 서술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보여 주는 균형에 대해, 뛰어난 종교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존 힉은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학술 성과와 교양 위에서 ……, 진실로 각 종교의 독특한 관습과 성격을 드러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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