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창의성이 없는 게 아니라 꺼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글쓴이
김경일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9년 12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경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Art Markman)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마다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슬기로운 선택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심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의 지혜』,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부의 심리학』, 『적절한 좌절』,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등이 있으며 『우월한 열등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어떻게 해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나요?”

김경일이 답하다
“창의성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닙니다.
상황의 힘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냅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두 번째 주제는 ‘창의성이 어디서 오는가’이다. 창의 교육이 대세다. 기업은 창의적인 인재를 찾고, 모두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풍부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조합을 만들고 상황의 이면을 보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순간이나 직후엔 자신감이 솟아오르지만, 실제 변화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결과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창의적 결과에는 열광하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한 출발점이나 과정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창의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주는 상황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여러 실험과 이론들을 통해 어떤 마음가짐, 어떤 습관으로 생활하는 것이 내 안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창의성이란 몇몇 사람들이 타고나는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존 지식에 대한 해결 방안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뇌에서 그걸 꺼내지 못해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내 뇌 속에 있는 숱한 지식들을 꺼낼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다음 세대에게 인지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 안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