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사람. 1인 독립출판사 문화다방을 13년째 꾸려 가고 있다. 어린이와 성인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며 틈나는 대로 행궁동 작업실로 달려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저서로는 『갑상선암에 걸리면 스카프 쇼핑부터 하는 게 좋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정원을 돌보며 나를 키웁니다』,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낭만서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느 신혼부부의 오래된 동네 기록.’
흑백 인쇄로 출간되었던 독립출판물 [낭만서촌]이 3년 만에 풀 컬러 개정판으로 다시 발행되었다. 판의 아날로그적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쉽게 담지 못했던 글과 사진을 더한 256페이지의 따뜻한 종이책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