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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진 읽기
글쓴이
신수진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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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수진

빛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에 매료되어 어린 시절부터 취미로 사진을 찍었고, 사람의 마음에 만사가 달려 있다는 옛말에 이끌려 심리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진학을 차례로 전공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시각연구실에서 사진 이미지를 심리학적연구방법으로 분석하는 기초연구를 개발하고 수행하면서 2002년 국내 최초로 사진이론 관련 박사가 되었다. 이후 응용 분야에서 전시 기획, 출판, 사진교육, 작가지원 프로젝트 등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시각심리학과 사진이론을 접목시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왔다. 저서로 『사진, 읽기 혹은보기』, 『마음의 정원』, 『거울신화』, 『공간유영』, 『사진, 빛의 세기를 열다』 등이 있으며, 《거울신화》,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경계에서(On the line)》, 《사랑만이희망입니다》 등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40여 차례의 전시를 기획하여 개최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한진그룹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A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예술의전당 전시자문위원, 임프리마코리아 이미지저작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보이는 사진 속,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다!
사진심리학자 신수진이 이야기하는 사진을 보는 다른 눈


사진은 단순히 카메라 앞에 놓인 사물 혹은 사람을 모습 그대로 담아내는 ‘사실의 기록’을 넘어, 작가의 눈과 마음을 통해 상상력이 더해져 ‘보이는 것’ 그 이상의 ‘마음을 담는 도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마음으로 사진 읽기』는 사진심리학자인 신수진 교수가 읽어주는 ‘사진 속 마음’에 관한 이야기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진과 심리학 사이의 관계에 주목한다. 사실의 기록이라고만 여겨졌던 사진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마음의 모습과 표정을 담고 있는지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기억, 관계, 꿈, 떠남, 즐거움, 감각의 키워드를 통해 사진이 어떻게 찍혔고, 작가의 어떤 마음이 반영되었으며, 우리의 삶의 모습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찬찬히 살펴본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사진작가들의 대표 사진들을 다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간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현대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담아내는 35인의 작가와 그 작품들을 통해 사진을 보는 다른 눈, 즉 마음으로 사진을 보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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