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슬픈 날이 아니야
모든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소중히 간직할 일기장 한 권씩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주인공 근영이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기장’을 소개합니다. 가족의 사랑과 이별을 밝고 따뜻한 울림으로 그린 이번 ‘가족동화 시리즈 3’은 읽는 이들의 가슴에 가족에 대한 속 깊은 눈길을 새롭게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어린 주인공이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일기장에 온 마음으로 채워 나간 따사롭고 찡한 이별 이야기를 꼭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과의 사별, 그 외 숱한 사별의 소식들 앞에서 속으로 두렵거나 당황해할 모든 어린이들에게 잊히지 않는 위로와 힐링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