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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똥꼬발랄
글쓴이
장인수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19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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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인수

1968년 충북 진천군 초평면 들판에서 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2003년 계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소리 질러』, 『적멸에 앉다』, 『천방지축 똥꼬발랄』 등과 교육 서적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창의적 질문법』, 산문 『거름 중에 제일 좋은 거름은 발걸음이여』를 펴냈다. 쉽고 간결하며 경쾌하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추구하고 있으며 일상과 신비를 융합하는 상상력과 은유의 힘을 지향하고 있다.
28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감 연구교사로 지정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주제 중심의 통합교과 토론 수업」 논문을 집필하였다. 서울특별시 중등 독서토론논술교육연구회 강남지회장, 서울특별시 컨설팅장학위원으로 활동을 바탕으로 내일신문, 미즈내일 등에 교육 칼럼 및 교육 수기를 연재하였다. 영재교육 담당교사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한국교육개발원(KEDI) 우수 영재교육 교수학습자료 경진대회 응모하여 입선하는 등 영재수업 담당교사 및 영재교육담당자를 위한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였다.
교원을 위한 원격직무연수 〈질문하고 놀며 배우는 활기찬 배움중심 교실〉(한국교원연수원)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중견시인으로서 시 쓰는 일에 진력하며 20년 동안 이어 온 시동인 〈빈터문학회〉 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모르 파티! 카르페 디엠!
― 장인수 시집 『천방지축 똥꼬발랄』

지난해 겨울 초입에 장인수 시인이 원고 뭉치를 보내왔고, 마침내 장인수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천방지축 똥꼬발랄』이 달아실시선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해설을 쓴 장석주 시인은 이번 시집을 이렇게 평했다.

“장인수의 시는 천진난만한 옹알이 대잔치이고, 유쾌한 농담의 대방출이다. 시적 발상은 거침이 없이 자유롭고, 한 점의 강박도 없이 재기발랄하다. 그 재기 발랄한 상상력에 탕약을 끓이듯 오랜 성찰 끝에 얻은 깨달음 한 줌을 얹는다. 그의 시는 몸으로 쓰기, 혹은 몸에 대해 쓰기다. 그의 몸-시는 깨달음의 시이다. (중략) 그의 시는 몸과 대지를 뒤섞고 버무리며 평생 농업 노동으로 늙은 아버지라는 자연에게 바친 헌사이다. 자연은 파닥거리고, 지저귀고, 소란을 내뿜고, 환호성을 지르고, 까르르 자지러지고, ‘나무르가즘’(관능의 황홀경)을 느낀다. (중략) 그의 시는 슬픔에 바친 시다. 그 슬픔은 그냥 슬픔이 아니라 명랑한 슬픔이다. 그는 ‘슬픈 자들은 웃음과 명랑과 정력과 성욕조차 슬프다’(「슬픔의 편」)라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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