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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불휘
글쓴이
유철주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13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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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철주

[현대불교]와 월간 [불광] 등의 언론에서 부처님 법을 공부하고 전해왔으며 『산승불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터뷰집을 내 왔다. 영허녹원 대종사 추모집이 10번째 책이다. 현재 ㈜도반HC 기획콘텐츠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한국 불교 어른스님 열여덟 분의 삶과 수행 이야기를 정리한 『산승불회』와 불교의 미래를 일구어 나갈 열아홉 분의 스님을 인터뷰한 『진광불휘』, 우리시대 수행자 스물한 분의 스승 이야기를 담아낸 『흠모』, 물건을 통해 열여섯 수행자의 삶을 알아본 『스님의 물건』 등이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부처님의 법(法)을 세상에 알릴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화려하진 않지만 한국불교를 비추고 있는 ‘빛’

2012년 한 해 동안 노염(老炎) 속에서 사찰을 찾고 혹은 눈밭을 헤치고 다니며 제각각의 자리에서 한국불교의 미래를 일구고 있는 열아홉 분을 인터뷰하여 그 말씀을 정리한 책이다. 미래(未來), 지혜(智慧), 전법(傳法)으로 나누어 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출가인연, 은사스님과의 일화, 공부하던 시절의 치열한 구도열은 어떠했는지, 또 부처님 법은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등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다. 그 이야기들의 끝은 결국 한국불교의 미래로 이어진다.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한 분 한 분 모두 치열하게 수행하였고 지향하는 바가 뚜렷하다는 것을 느꼈다. 열아홉 분 스님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고민, 진실로 대중과 불법(佛法)을 위하는 마음, 깨달음에 대한 각각의 생각은 분명하고도 깊었다. 그 분투는 지금도 살아 있다. 책 제목이 ‘진광불휘-참된 빛은 번쩍이지 않는다’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화려하게 번쩍이지는 않지만 치열함과 참됨으로 발하는 빛이 참으로 그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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