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내 아버지, 어쩌다 보니 컴퓨터로 환생했다!
사랑이 두려운 도시의 고슴도치들에게 바치는 가슴 찡한 메시지
2011년 세계 최대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 북 페어’에서 화제를 모았던 스콧 허친스의 소설 『사랑에 관한 쓸 만한 이론』이 출간되었다. 《뉴욕타임스》《AP통신》을 비롯한 여러 미디어에서 지적이고 감성적인, 대단한 소설이 탄생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친밀한 관계가 두려운 이혼남이 아버지의 기억을 가진 로봇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가족과 우정, 욕망, 슬픔, 그리고 용서에 관한 탁월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아버지를 점점 닮아가는 로봇과의 대화를 통해 그 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아버지, 어머니의 참모습과 그 이면의 진실을 찾게 되고, 그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에서 절대 경험해볼 수 없었던 진정한 사랑도 깨닫게 된다.
당장 쓰러질 것 같아도 매일 아침 의연히 현관을 나서야 하는, “이 모든 고통에 정말 의미가 있는 건가요?”라고 울부짖고 싶은 어른을 위한 스콧 허친스의 천재적인 처방전! 닉 혼비, 조너선 사프란 포어를 잇는 ‘어른을 위한 성장소설’의 거장이 탄생했다는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