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횟수보다 더욱 중요한 건 저열량식
장수유전자 ‘시르투인’을 발현시켜라
장수유전자 ‘시르투인’을 활성화시켜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하는 법을 담은 건강 지침서.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인 시르투인의 발현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게 먹는 것인데, 먹는 횟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인체가 활동하기 적절한 에너지의 양을 섭취하는 것’(저열량식)이다. 항노화 의학 연구자인 저자는 먹는 횟수를 제한하고 먹는 양을 무조건 줄이면 영양 면에서나 에너지 대사 면에서 문제가 생기고, 갑작스런 허기를 달래지 못해 되레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고 말한다. 대신 저열량식이라면 이러한 문제점이 없이 항노화와 장수, 건강 증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열량식이 건강장수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명확하게 밝히고, 그 효과를 각종 연구를 들며 소개하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저열량식 실천 요령과 효과적인 운동방법도 알려준다.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골라 먹을 것, 여러 가지 색의 음식을 먹을 것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몸 속에 잠자고 있던 장수유전자를 깨워서 ‘활성’상태로 만들고,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