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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구하라
글쓴이
박재원 외 4명
출판사
에듀니티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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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원

성공보다 실패확률이 높은 대치동 공부법을 극복하고 행복하고 희망적인 부모역할 모델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부모교육 전문가. (재)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박보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부모교육, 교사연수, 학습법 특강 등을 통해 공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도, 강원도교육청의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 대표강사, (주)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SBS< 영재발굴단>, 외 다수 방송에 출연했으며 《엄마 마음습관》, 《핀란드 교실혁명》, 《박재원의 부모효과》, 《부모와 학부모 사이》, 《대한민국 엄마 구하기》, 《공부를 공부하다》 외 다수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학교폭력예방법 이대로 좋은가
만신창이가 된 학교 안에 두려움과 공포가 떠돈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은 시행령을 포함해 34회의 개정이 이루어졌다. 일부 개정 13회, 전부 개정 3회, 타법 개정 17회에 지자체에서도 앞 다투어 조례를 제정했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자치법규가 129건 만들어졌고 행정재판은 79건이 진행되었으며 헌재결정도 1건이 있었다. 교육 관련 다른 법률에 비해 학교폭력예방법 관련 분쟁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법 시행 이후 강력한 처벌 위주의 정책이 드리운 그림자를 깊이 돌아볼 때다. 우선 학교폭력은 사건 그 자체도 힘들지만 법률에 따른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이 상당하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를 열게 하는 규정과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하도록 강제하는 규정 등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관계를 힘겹게 만들고 있다. 법률상의 사안 처리 과정은 학교행정을 마비시키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위축시킨다. 이 책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성립과 15년 간의 적용 사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겪는 고통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에 공감하는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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