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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널리스트 : 카를 마르크스
글쓴이
마르크스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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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카를 마르크스, 그는 사상가이기 전에 저널리스트였다!
17편의 기사 그리고 「임금노동과 자본」


「더 저널리스트」 시리즈의 마지막 세 번째 책. 저널리스트 마르크스의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난 17편의 기사, 그리고 ‘자본론의 입문서’라 불리는 「임금노동과 자본」을 새로 번역해 실었다. 마르크스의 장기적, 보편적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사를 선별했으며, 노동 계층과 서민의 삶을 다루는 기사, 외교 문제와 무역 정책에 관한 기사도 포함됐다. 『자본론』을 쓰기 이전, 기자 마르크스가 물질적 이해관계에 눈을 뜨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자본론』 같은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저널리즘 같은 ‘중간 결과물’ 역시 마르크스가 왜, 어떤 과정을 통해 사상을 구체화했는지 그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문 기사와 책, 보고서, 통계 수치를 곱씹으며 기사를 썼던 그의 모습 속에서 저널리스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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