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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글쓴이
정재경 저
출판사
생각정거장
출판일
2020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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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경

식물을 매개로 공간을 재정의하고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이자 식물인문학자. 브랜딩과 마케팅 영역에서 오랫동안 커리어를 쌓았고, 이른둥이로 태어나 호흡기가 약한 아들을 위해 집 안에 식물을 들이기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식물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 속에서 아이의 건강은 물론, 작가 자신의 지친 마음까지 회복되는 경험을 하며 공간의 변화가 삶의 변화로 이어짐을 증명해 왔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한 가드닝을 넘어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는 ‘식물 인문학’을 정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체적으로 재설계하는 ‘라이프 리디자인(Life Redesign)’의 방법론을 전파하고 있다. 현재 기업 강연과 코칭, 워크숍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식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안내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만의 업을 식물처럼 키우는 법을 담은 《커리어 가드닝》, 무기력을 넘어 삶의 감각을 깨우는 《있는 힘껏 산다》, 식물로 완성하는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다룬 《플랜테리어 101》, 아이와 함께하는 생태 감수성 교육서 《우리 집 식물 수업》, 반려식물 양육 가이드 《우리 집은 식물원》, 마음 챙김 에세이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미세먼지 없는 집과 삶의 시작을 알린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jaekyung.jeong
유튜브 @초록생활
더리빙팩토리 TLF.kr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롯이 나를 위한 것을 생각하는 여유
‘꽃을 피우는 시기는 다 달라’
필요한 만큼의 마음체력을 기르는 초록일상 에세이

식물처럼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할 때가 많다. ‘그때 그것도 좀 해볼 걸, 더 열심히 살 걸’ 후회하지 않고, ‘일단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아. 꽃을 피우는 시기는 다 달라’ 생각하는 게 먼저다. 세상은 나 같은 평범한 사람 한 명, 한 명이 나무가 되어 만드는 숲이다. 몸과 마음과 생각이 건강한 사람으로 존재하려는 노력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자양분이 된다. 누구나 나답게 사는 법을 알고 싶어 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해 노력하는 푸른 일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새로운 성장을 이루는 초록 가득한 일상이 어제보다 오늘 한 뼘 더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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