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인물과 정책,
대한민국의 미래를 읽다!
그 어느 때보다 말이 많았던 이번 대선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맞이했다. 그러나 국민 모두가 체감하듯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는 장밋빛 전망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경제, 정치, 사회, 국제 전 분야에서 ‘어렵다’는 기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으며, ‘행복하다’고 느끼는 국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새 정부가 떠안은 과제는 결코 순탄한 길을 예고하지 않는다.
매일경제는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근혜노믹스』를 발간했다. 『근혜노믹스』가 대선 공약과 정책 이행 전망 위주라면, 이 책은 ‘근혜노믹스’가 어떻게 구현될지,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이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지를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그대로 살려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현장 행보와 정책 지시는 물론이고 새 정부 국정 과제를 선정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의 활동 내용도 자세하게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