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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나누어졌다
글쓴이
이은서 외 2명
출판사
꿈꿀권리
출판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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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서

청계자유 발도르프학교에서 7, 8학년 담임교사, 역사, 연극 교사로 일하였다. 베를린 미하일 체홉 연극학교 체홉연기과정(Tschechow-Jahr),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예술 전문사(MFA)를 수료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시 [Red People]에 설치된 책 『모든 것이 나누어졌다』는 작가들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작가들은 주변의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실화와 삶의 경험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싣되, 한국의 분단, 유고슬라비아의 분단, 독일의 분단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평행선상에서 놓고 볼 수 있도록 재구성하였다. 그러므로 단순한 다큐멘터리 북이 아닌, 다큐-픽션 드라마이고, 미술적으로는 초현실주의의 브리콜라주(bricolage) 기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할 수 있다.

[Red people]은 한국의 연극연출가 이은서,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크로아티아인 드라마터그 안드레이 미르체프 (Andrej Mircev), 유고슬라비아 출신 세르비아인 작가 니콜레타 마르코비치(Nikoleta Markovic)의 공동 설치 작업이다. 이 작품은 8주기 김근태 추모전 [도래할 공동체]를 위해 제작되었고, 『모든 것은 나누어졌다: Everything Divided』라는 제목의 책 2,000권으로 설치된다. 책은 작가들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실화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큐-픽션 드라마로 초현실주의의 브리콜라주(bricolage) 기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역사적 맥락과 사실에 몰입하여 구성한 텍스트와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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