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형성된 언어 습관이 평생의 인상을 좌우합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몸짓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성 언어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한번 고착된 습관을 바꾸기는 어려우므로 적극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7세 무렵에는 잘못된 언어 습관을 지니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부모가 혼자 아이의 습관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의 언어 습관이 걱정스러운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언어 습관을 지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바른 언어 습관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합니다. 언어에는 말하는 사람의 정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존중이나 경청의 말하기를 할 줄 아는 아이가 인성이 잘 갖추어진 아이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