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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어떻게 세상을 유혹하는가?
글쓴이
공병훈 저
출판사
팬덤북스
출판일
202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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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훈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 디지털미디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신문방송학과에서 「앱 가치 네트워크의 지식 생태계 모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급변하는 기술적 환경 속에서 새로운 광고와 PR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을 갖춘 미래 광고인들을 길러내고 있다.

디지털과 인터넷이 가져다준 기술적인 변화 속에서 창비, 동방미디어, 교보문고 등을 거치며 인터넷과 IT, 콘텐츠와 커뮤니티, 그리고 PR 분야에서 20년간 현장경험을 쌓았다. 연구자로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둘러싼 지식 생태계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였고,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정부 43개 부처의 온라인 소통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2018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지와 문학창작커뮤니티 정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온라인 홍보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경기도 정보화위원회와 빅데이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4차 산업혁명 상식사전』『엑셀 97 단숨에 끝내기』『엑셀 2000 쉽게 배우기』 『엑셀 2003 무작정 따라 하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의 역사, 문화, 정치, 사회, 경제가 한눈에 읽히는 광고 인문학 수업!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부터 현대 디지털 시대의 인터넷 광고까지, 세상을 유혹하는 광고의 역사와 그 의미를 읽어내다!


- BC 2500년 경 쐐기문자로 새겨진 왕들의 기념비에 PR광고가 처음 실렸다.
- BC 500년 경 카르타고에는 광고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 최초의 전단지는 BC 2000년 경 이집트 테베에서 도망간 노예를 찾는 광고였다.
- BC 1000년 경 터키 에페소스의 대리석에 매춘광고가 실렸다.
- 최초의 스팸 광고는 15세기 중세 유럽 필경사들이 몰래 써넣은 책 판매 광고였다.
- 간판은 중세시대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으로 탄생하였다.

인류는 역사를 시작된 이래로 가치를 획득하기 위해 생산활동을 지속해왔다. 여기에 광고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것은 이미지와 문자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파고들어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도록 권유했다. 이 역할은 고대 원시시대의 점토판부터 현대 디지털 시대의 인터넷 광고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광고의 역사에서, 광고의 이론과 원리는 물론,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변화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방법과 특징을 읽어낸다. 아울러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거나 유명했던 광고의 사례들을 통해서 각 시대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예술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비롯하여, 동서고금 전 세계인을 유혹하는 광고의 원동력을 통찰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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