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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드론
글쓴이
홍종의 저
출판사
별숲
출판일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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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종의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드론에 띄우는 열일곱 살의 꿈과 풋풋한 사랑

『나에게 드론』은 저자가 열일곱 살부터 지금까지 가슴속에 품어온 ‘꿈과 미래’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쓴 작품이다. ‘나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나는 무엇이 될까?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붙들고 오랜 시간을 방황하며 인생의 길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 그리고 『나에게 드론』을 창작하며 마침내 질문에 대한 마침표를 찍었다. 저자가 찾아낸 꿈을 정의한다면 ‘꿈이란 바로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일, 해서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직접 드론 교육을 받으며 이론을 공부하고 실전 비행까지 경험하였다. 또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민철은 실제로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특성화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모델로 삼았다. 그런 치열한 창작 열정이 작품 속에 그대로 담겨 생생한 현장감과 탄탄한 서사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청소년 소설 특유의 발랄함이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특히 이 작품의 특성은 현 시대 청소년들의 관심사로 부각되는 드론 비행에 대한 기술과 용어들을 구체적으로 사용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있으며, 학교 밖에서 만나게 되는 각양각색의 인물들에 대한 강한 개성으로 작품 전체가 한 대의 최첨단 드론처럼 화려한 활동성을 유지한다. 『나에게 드론』은 숙련되고 농축된 이야기를 통해 ‘꿈과 미래’라는 고통스러운 청소년기의 숙제를 명쾌하게 풀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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