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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후의 문학
글쓴이
고봉준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2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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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봉준

문학평론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1995년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해방기 전위시의 양식 선택과 세계 인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5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미적 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6년 제12회 고석규비평문학상, 2015년 제16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반대자의 윤리』, 『다른 목소리들』, 『모더니티의 이면』, 『유령들』, 『비인칭적인 것』, 『고유한 이름들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평론가 고봉준이 5년 만에 평론집을 펴냈다. 그의 다섯 번째 평론집이다. 지난 5년이라는 시간은 ‘세월호’와 ‘촛불’이라는 상징적 사건과 함께 우리 사회를 크게 바꿔놓은 시간이다. 그 사건들은 정치에 대한 대중들의 감각을 뒤흔들어 놓았다. 거기에 ‘미투’ 운동을 계기로 표면화된 페미니즘 담론이 더해지며 한국문학은 창작과 비평 모두에서 새로운 시각을 가져왔고 그것은 불가역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고봉준은 시 전문 비평가라 해도 좋을 만큼 한국시 읽기에 천착해왔다. 이번 평론집에서도 역시 한국시에 대한 애정 어린 독해와 곡진한 사유로 가득하다. 평론집은 3부로 나뉘어 29편의 비평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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