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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무풍한송 길을 걷다
글쓴이
이병길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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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길

1962년 경남 안의에서 출생하였으며, 초등 시절 이촌향도하여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다녔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양산 통도사 아래 보광중·고등 학교에서 스스로 ‘길 사부’라 부르며 덕도(德道) 선생의 길을 걷고 있다.
20여 년 전부터 『주변인과 시』와 『주변인과 문학』에 문학 작품을 쓰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스스로 ‘길 위의 사람’을 자처하며 영남알프스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탐구하는 잡문가·질문자·지역사 연구자이다. 2013년 7월부터 『울산저널』에 매월 ‘영남알프스 역사 문화 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또 (사)울산민예총, 『영남알프스학교』, 『울산민족문학회』, 『울산작가회의』, 『목요시선 동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불석권(手不釋卷)하려고 매주 1회 도서관으로 출근을 한다. 늘 밝은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시스트로 하회탈과 같은 미소를 지으며 지낸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영남알프스 일대는 오랜 역사와 많은 문화유산을 품은 보물창고이다. 저자의 2018년 전작 『영남알프스, 역사 문화의 길을 걷다』는 영남알프스와 울주군 중심의 지역사였다. 그 후속작인 본서 『통도사, 무풍한송 길을 걷다』는 영남알프스, 통도사, 양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다.

통도사 무풍한송 길의 이름바위에 대한 궁금함에서 시작하여 질문과 답을 찾는 길을 나선 저자는 큰 역사의 흐름 속에 잊히기 쉬운 작은 역사, 지역과 사람 이야기로 이루어진 향토사를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되살려 냈다. 굽이굽이 이어진 산천에는 지도상의 경계가 없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도 그처럼 이어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의 삶이 처한 곳에서 저마다 작은 역사의 문을 여는 길을 나서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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