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의 눈과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미술가 이야기로, 영국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미술 교과서로 추천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실제로 미술가와 친구가 되었던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작가인 로렌스 안홀트는 방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각 미술가의 작품에 모티프가 되었던 아이들의 실화를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더불어 그림도 미술가의 화풍과 가장 어울리는 기법을 선택해 미술가와 비슷한 그림체로 그 화가의 작품을 재현해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삽입해 보여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