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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학교폭력
글쓴이
김가녕 저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1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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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가녕

저자는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불안과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함께 아파한다. 그리고 중학생 1학년, 초등학생 4학년 두 아들의 엄마이다. 그녀는 학교폭력에 있어 당하는 학생도 괴롭히는 학생도 모두 부모나 선생님, 그리고 어른들이 돌봐줘야 하는 ‘아이들’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 올바른 방향의 시선이 끔찍한 사건사고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는 경찰심리상담사, 문제해결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학교폭력 상담사, 학교폭력 예방교육사에 도전하여 현장에서 아이들을 도우려는 노력을 해왔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일진’ 솎아내면 학교폭력 해결?
효과 없는 정부 대책, 아무도 안 믿는 거짓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다.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함께 아이들을 양육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길러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학교의 탓으로 돌리는 사회, 가정의 탓으로 돌리는 학교, 그리고 아이들 탓으로 돌리는 가정의 책임회피 이전에, “왜 당하면서 말하지 않았니?” “왜 친구가 당하는데 보고만 있었니?” “왜 친구를 괴롭혔니?”라는 추궁 이전에,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차려줄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충분히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읽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침들, 이미 일어난 사고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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