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다. 영국윤리론학회 (British Society for Erhical Theory)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이기도 한 그는 도덕론의 여러 측면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도덕적 통찰력Moral Vision』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용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걸까?
여러 자기계발서와 텔레비전 등 대중매체에서는 이와 같이 말한다. ‘용서는 모두에게 유익한 행위이자 항상 옳은 행위다. 그러나 타인에게 지독하게 시달린 적이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용서를 쉽게 할 수 있는지, 반드시 용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이 책에서는 용서와 관련된 여러 논쟁에 대해 재조명하고, 용서를 위한 태도와 용서의 치유 효과를 알아보며 진정한 용서의 개념을 생각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