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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압록강은 흐른다
글쓴이
이미륵 저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1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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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륵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으로, 본명은 이의경이다. 해주보통학교 졸업했으며, 1919년 3ㆍ1 운동에 가담했다가, 일제의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를 거쳐 독일로 갔다. 1920년 5월 26일 독일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8년에는 뮌헨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과는 상관없이 곧 창작 활동에 열중한 그는 주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과 이야기들을 독일의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고, 독일 문단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미륵은 작가 활동을 하면서도, 1948년부터 뮌헨 대학 동양학부에서 한학과 한국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덮친 병마로 1950년 3월 20일 독일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저서로 『무던이』,『이야기』,『실종자』,『탈출기』, 『압록강은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우리 나라에서보다 독일에서 더 유명한 이미륵의 는 원래 40여 개의 이야기를 모아서 엮은 것이나, 이 책에는 24개의 글을 골라서 실었다. 이 글들은 이미륵의 자전적 이야기이면서도, 어느덧 잊혀져가는 우리 자신들의 원형을 망각의 바다로부터 건져내어 은밀하게 일깨우고 있다. 독일의 고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되고 있는 는 우리 문학수준을 서구에 알리는 공헌도 하고 있다. 간결하고 꾸밈 없으면서도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이 그들은 이국에서 피운 한국 문학의 탐스러운 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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